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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인천국제공항 택시 통합배차 시행

  • 2025.12.22

본 연구원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의뢰로 수행 '인천국제공항 택시 서비스 진단 및 개선 검토용역' 관련,

연구용역 결과로 제시한 '통합배차제'가 제도 시행에 반영되어 관련 내용의 기사를 첨부합니다.


ㅇ 기사 원문 링크 :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073185?sid=101 



“이젠 지역 상관없이 타세요”…인천공항 택시 통합배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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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택시 승차장이 지역에 상관없이 오는 순서대로 탈 수 있게 운영됩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늘(25일)부터 내년 5월 25일까지 6개월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택시 승차장에서 통합 배차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 서울, 인천, 경기 등 지역별로 구분됐던 택시 승차장을 하나로 통합해 지역 구분 없이 승객들이 오는 순서대로 택시를 탈 수 있는 방식입니다.

인천공항은 현재 국토교통부 훈령에 따른 공동사업구역으로 서울과 인천, 경기(부천, 광명, 김포, 고양)의 6개 지역 택시가 공동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그간 탑승 전 승객들이 해당 지역 택시 승차장을 일일이 찾아야 하는 데다 이를 위반할 경우 택시 기사들이 부정 승차로 제재받는 문제가 지적돼 왔습니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는 하루 평균 2,000대, 제2여객터미널은 1,200대의 택시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지역 배차제는 지역별로 동시에 최대 3~4팀이 탑승할 수 있었지만, 통합 배차제는 10팀 이상의 승객을 동시에 태울 수 있어 승강장의 혼잡도도 완화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시범 운영을 거쳐 통합 배차제를 제2여객터미널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